남수클럽 회원이라면 미러초이스는 익히 들어봤을 만한한데 도대체 이건 뭐지..?
"쎄시봉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" 라 함은 상남자답게 언니들이 우글우글 앉아있는 스테이지로 당당하게 걸어가
어차피 뺀지 맞을 일도목걸이 없는데 뭐 그리 쪽팔릴 것도 없을 터이니....
기왕하는 초이스! 목걸이떳떳하게 한번 해보자..
다음페이지:회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