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명 "스테이지 헌팅 초이스"
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[그림, 후방] 출장만남샵 얘기를 해보자면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.
"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?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! 괜찮은 애가 있어..? 그럼 야!! 너 나랑 놀자 !! "
"쎄시봉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" 라 함은 상남자답게 언니들이 우글우글 앉아있는 스테이지로 당당하게 걸어가
"나 너 초이스할꺼임. 이리오삼" 이라고 하는 시스템이다.